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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매일경제] “흉기로 찔렀는데 피가 너무 나요”…수면제에 취한 아내, 남편을 ‘그만’
  • 등록일  :  2024.04.29 조회수  :  299 첨부파일  : 
  • 수면제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여성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집에서 사실혼 관계 남편 B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말에 화가나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직접 119에 신고했고,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과다출혈로 결국 숨졌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흉기로 찔렀는데 피가 너무 나요”…수면제에 취한 아내, 남편을 ‘그만’ - 매일경제 (mk.co.kr)